포항제철소, 정기 고로 수리중 1명 골절상

입력 2014-05-09 12: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정기 보수 공사 도중 스팀이 새어나오는 사고가 발생, 근로자 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9일 포스코 관계자는 “고로를 정비하는 과정 중 밸브를 교체하면서 스팀이 새어나오며 큰 소리가 났다”며 “이 소리에 현장 근로자들이 놀라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로자 가운데 1명은 소리에 놀라 넘어지면서 단순 골절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0분께 포항제철소 2고로 안에서 정기 고로 보수공사를 벌이고 있었다. 당시 현장에는 근로자 5명이 있었다.

한편, 포스코 측은 지난 7일에도 고로의 쇳물이 넘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33,000
    • +1.4%
    • 이더리움
    • 3,442,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
    • 리플
    • 2,262
    • +0.49%
    • 솔라나
    • 140,400
    • +1.37%
    • 에이다
    • 428
    • +1.66%
    • 트론
    • 449
    • +2.98%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2.49%
    • 체인링크
    • 14,590
    • +0.9%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