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정기 고로 수리중 1명 골절상

입력 2014-05-09 12: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정기 보수 공사 도중 스팀이 새어나오는 사고가 발생, 근로자 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9일 포스코 관계자는 “고로를 정비하는 과정 중 밸브를 교체하면서 스팀이 새어나오며 큰 소리가 났다”며 “이 소리에 현장 근로자들이 놀라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로자 가운데 1명은 소리에 놀라 넘어지면서 단순 골절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0분께 포항제철소 2고로 안에서 정기 고로 보수공사를 벌이고 있었다. 당시 현장에는 근로자 5명이 있었다.

한편, 포스코 측은 지난 7일에도 고로의 쇳물이 넘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543,000
    • +0.32%
    • 이더리움
    • 3,526,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1.47%
    • 리플
    • 2,119
    • +1.58%
    • 솔라나
    • 131,200
    • +4.04%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504
    • +0.6%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70
    • +0.87%
    • 체인링크
    • 14,860
    • +2.48%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