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나, 노스 텍사스 LPGA 슛아웃 2위…스테이시 루이스 시즌 첫 승

입력 2014-05-0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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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이미나(33ㆍ볼빅)의 8년 만의 우승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미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파71ㆍ641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총상금 130만 달러ㆍ13억4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이미나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스테이시 루이스(29ㆍ미국ㆍ16언더파 268타)에 6타 뒤진 2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첫 우승이다.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ㆍKB금융그룹)는 버디 1개, 보기 2개로 1오버파 72타를 쳤다. 이로써 박인비는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경기를 마쳐 공동 14위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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