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예고, 도대체 '언딘'의 정체는?…세월호-진도 교신센터 풀리지 않은 교신 기록 의혹

입력 2014-05-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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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방송된 JTBC '썰전'(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썰전'이 언딘과 오바마 대통령의 내한에 대해 언급한다.

1일 방송되는 JTBC '썰전' 61회에서는 세월호 구조작업을 독점한 민간기업 '언딘 마린 인터스트리'의 정체를 파헤치는 내용이 그려질 전망이다.

이어 '썰전'에서는 진도 교신센터와 세월호 간의 교신 기록을 둘러싼 풀리지 않은 의혹을 담아낸다. 뿐만 아니라, 정홍원 총리 사퇴 선언에 대한 이철희, 강용석의 생각이 소개된다.

이외에도 '썰전'에서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함께 한 1박 2일이 공개된다. 오바마 대통령,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방한과 그 성과에 대해 내용이 전파를 탄다.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에 대한 재검토가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작권이란 무엇인지, 또 오바마 대통령, 과거사 문제에 한국 편을 들어 준 숨은 뜻이 파헤쳐진다.

네티즌은 "'썰전' 본방송 사수 꼭 해야겠다", "'썰전' 언딘의 정체는 도대체 뭔지 밝혀달라", "'썰전' 세월호 침몰 사고에 의혹이 너무 많은데 이철희와 강용석의 생각이 궁금하다", "'썰전' 꼭 봐야되는 내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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