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우크라 불안ㆍIPO 물량 부담에 하락…닛케이 0.98%↓

입력 2014-04-28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28일(현지시간) 대만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우크라이나 긴장이 다시 커진 가운데 중국은 IPO 물량 부담에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98% 하락한 1만4288.23에, 토픽스지수는 0.79% 내린 1160.74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41% 상승한 8809.71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1.62% 내린 2003.49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50분 현재 0.59% 하락한 3248.15를,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44% 밀린 2만2126.50을 나타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2만2647.79로 0.18% 떨어졌다.

일본증시는 우크라이나 불안에 엔 가치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하락했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불안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은 가운데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서구는 러시아 추가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

일본거래소그룹은 실적 부진 전망에 6.2% 급락했다. 일본 2위 자동차업체 혼다도 내년 3월 마감하는 올 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이 5950억 엔으로 전문가 예상치 6930억 엔을 밑돌면서 4.5% 빠졌다.

중국증시는 기업공개(IPO) 재개에 따른 물량부담에 5거래일째 하락했다.

중국 증권당국은 다음달부터 IPO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지난 18일 IPO 예정기업 28곳 명단을 공개한 데 이어 21일 18곳, 22일 19곳 등 총 75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IPO 물량이 쏟아지면 기존 상장종목은 하락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중국생명보험이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급감했다는 소식에 3.6% 급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60,000
    • +1.94%
    • 이더리움
    • 2,614,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2.14%
    • 리플
    • 1,737
    • +2.06%
    • 솔라나
    • 108,100
    • +4.75%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7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30
    • +1.69%
    • 샌드박스
    • 87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