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왔다 장보리' 오연서, 세월호 기부 릴레이 동참 "피해자들에 애도 표해"

입력 2014-04-2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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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 세월호 기부 릴레이 동참

(오연서/사진=뉴시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오연서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는 "오연서가 1000만원을 기부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과 아픔을 나누며 애도를 표했다"고 밝혔다.

오연서 소속사 측은 "오연서가 그동안 꾸준하게 대한적십자사에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왔다"며 "이번 1000만원 기부는 소속사도 모르게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오연서 이외에도 연예계에서는 김수현, 하지원, 박신혜, 송승헌을 비롯해 강호동 설경구 송윤아 부부, 슈퍼주니어 규현, 추성훈 등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을 위한 기부 행렬을 이어갔다.

연예인들의 익명 기부도 잇따랐다. 앞서 수지와 엠블랙 이준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익명으로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PM의 멤버 준호는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을 통해 3000만원을 기부했으며 기부 사실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협회 측에 직접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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