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MBC는 24일 오후 배현진을 보도국으로 발령했다. 이와 관련 MBC는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사내공모를 통해 보도국으로 전보됐고 부서 및 출입처는 현재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배현진은 박영선 손석희 김현경 백지연 김주하 등에 이어 아나운서에서 기자로 전직했다.
한편 배현진은 다음달 12일부터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맡을 예정이다.
입력 2014-04-24 17:25

MBC는 24일 오후 배현진을 보도국으로 발령했다. 이와 관련 MBC는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사내공모를 통해 보도국으로 전보됐고 부서 및 출입처는 현재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배현진은 박영선 손석희 김현경 백지연 김주하 등에 이어 아나운서에서 기자로 전직했다.
한편 배현진은 다음달 12일부터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맡을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