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선, 발언 논란으로 과거 새누리당 제명 사건 재조명

입력 2014-04-24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영선 '발언 논란'

(뉴시스)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송영선은 새누리당에서 제명된 전 국회의원이다.

새누리당은 지난 2012년 9월 19일 박근혜 대선후보를 거론하며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녹취록에서 드러난 것과 관련 송영선 전 의원을 제명했다. 당시 송영선 의원에 대한 제명은 당 차원에서 내릴 수 있는 징계 중 가장 높은 조치였다.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와 윤리위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연석회의를 개최 "언론에 나온 것만으로도 당에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제명을 의결했다.

당시 송영선 전 의원은 강남의 한 사업가에게 "12월 대선에서 (지역구에서의 박 후보 지지가) 6만표를 얻으려면 1억5000만원이 필요하다"며 금품을 요구한 의혹을 받았다.

한편 송영선 전 의원은 최근 세월호 침몰 관련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송영선 전 의원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세월호 침몰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번 기회가 너무나 큰 불행이지만 우리를 재정비할 수 있는, 국민의 의식부터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꼭 불행인 것만은 아니다"라며 "좋은 공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발언으로 송영선 전 의원은 즉각 시민들의 공분을 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58,000
    • -1.43%
    • 이더리움
    • 3,396,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52%
    • 리플
    • 2,068
    • -2.54%
    • 솔라나
    • 125,800
    • -2.18%
    • 에이다
    • 365
    • -2.67%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48%
    • 체인링크
    • 13,710
    • -2.63%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