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진바이오텍 흡수 합병

입력 2006-05-3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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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벤처 바이로메드(084990)는 30일 적극적인 R&D 활동을 영위하기 위해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하기로 결정하고 그 일환으로 국내 생명공학 제품 전문 판매 회사인 진바이오텍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바이로메드는 피합병회사인 진바이오텍의 주식 1주당(액면가 5000원) 바이로메드 주식3.8450641주(액면가 500원)를 교부할 예정이다

바이로메드는 기술력 평가를 통해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아 작년말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이번 합병을 통하여 안정적으로 R&D를 지속할 수 있는 수익성 기반도 구축하게 됐다.

이번 합병으로 바이로메드는 활발한 영업활동으로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는 진바이오텍의 연구용 시약 사업 분야를 흡수하게 된다.

또한 이를 통해 생명공학 장비 및 시약으로 국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일본 다카라 바이오의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판매 영업 기능의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진바이오텍은 생명공학 제품 전문 판매 회사로서 2005년도 매출 23억4000만원을 기록한 업체이며, 다카라 바이오는 지난해 약136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1조2천억원 대의 시가총액(2006년5월22일기준)을 기록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바이오 업체이다.

바이로메드의 김선영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해 수익 측면에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바이로메드가 향후 더욱 적극적으로 첨단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는 R&D 활동에 집중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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