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배당금 '듬뿍'...20개사 5639억원 지급

입력 2006-05-28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증시 활황에 따른 실적 급증에 힘입어 증권사들의 배당금이 크게 늘었다. 2005회계연도 증권사들의 배당금은 모두 5639억원으로 전년대비 2.3배 증가했다.

28일 증권예탁결제원은 증권사들의 2005회계연도(2005년 4월1일∼2006년 3월31일) 배당총액은 20개사, 56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04회계연도 14개사, 1704억원에서 230% 증가한 것이다.

배당을 실시한 증권사는 전체 상장증권사 22곳 가운데 동양종합금융증권과 브릿지증권을 제외한 20개로 지난해 14개보다 늘어났다.

증권사별 배당총액은 삼성증권이 100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우리투자증권(배당총액 918억원), 대우증권(822억원), 대신증권(781억원), 현대증권(557억원) 순이었다.

주당 배당금 역시 삼성증권이 1500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영증권이 1250원으로 2위를 나타냈다. 이어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이 각각 1000원씩을 배당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7,000
    • +2.13%
    • 이더리움
    • 2,992,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65%
    • 리플
    • 2,027
    • +1.15%
    • 솔라나
    • 126,600
    • +1.52%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6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1.27%
    • 체인링크
    • 13,190
    • +0.9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