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반기 매출 전년비 19%↑…한국ㆍ중국 성장세 힘입어

입력 2014-04-16 1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명품업체 버버리가 한국과 중국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실적 호조를 보였다고 1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버버리는 지난 3월 마감한 회계연도 하반기에 13억 파운드(약 2조258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수치다.

버버리 매출의 70% 비중을 차지하는 소매 매출은 하반기에 9억2800만 파운드에 달해 전년보다 13% 늘었다.

특히 동일점포 매출은 12% 늘어나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는데 이는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ㆍ태평양지역의 강한 수요에 힘입은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화장품 품목을 제외한 도매 매출은 전년보다 11% 증가했다. 지난해 시작한 화장품 사업 매출은 83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메모리 훈풍 탄 마이크론, 장중 메타ㆍ테슬라 시총 추월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숏감마’ 논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키웠다 [레버리지의 역습, 꼬리가 흔드는 몸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88명으로 늘어...부상자 1520명
  • 애플, 맥북ㆍ아이패드 가격 인상...메모리칩 대란 여파 [마켓핫]
  • 대어 없는 IPO 시장, 주관사 판도 흔들…'전통 강호' 주춤
  • IMM이 찍고 TKG가 키운다…에이프릴바이오, ADC·RNA 신사업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33,000
    • -2.64%
    • 이더리움
    • 2,358,000
    • -5.49%
    • 비트코인 캐시
    • 291,700
    • -0.58%
    • 리플
    • 1,564
    • -4.75%
    • 솔라나
    • 103,600
    • -0.96%
    • 에이다
    • 215
    • -5.29%
    • 트론
    • 488
    • -2.2%
    • 스텔라루멘
    • 265
    • -7.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170
    • -3.52%
    • 체인링크
    • 10,940
    • -3.95%
    • 샌드박스
    • 70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