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공계획서' 강화로 안전시공 및 품질향상

입력 2014-04-16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안전 관련 상세 계획을 담은 ‘시공계획서’를 착공 전에 제출토록 하는 등 공사 승인내역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자체 발주한 공사장을 대상으로 시공계획서에 안전 상세 계획과 구조 안전성 검토, 장비·자재에 대한 세부 사양까지 작성해 착공 전 제출토록 할 방침이다.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가 시공계획서를 형식적으로 작성하고, 승인된 시공계획서와도 다르게 시공하면서 발생했다는 판단에서다.

구체적으론 공종별, 작업 단계별로 위험요소와 방지대책 등을 시공계획서에 기록해 안전 위해 요소를 재확인하고 안전 시공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작성사례를 통합건설관리시스템(One-PMIS)에 등록해 다른 현장에서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천석현 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공사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건설 공사장에서 실제 시공에 적용할 수 있는 시공계획서를 작성토록 하겠다"며 "안전 시공은 물론 건물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0,000
    • -0.27%
    • 이더리움
    • 2,978,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53%
    • 리플
    • 2,013
    • -0.3%
    • 솔라나
    • 125,300
    • -0.32%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8.75%
    • 체인링크
    • 13,060
    • -0.2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