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13개 블록, 4744가구의 건설공사를 통합 발주한다. 인접한 사업지구의 공사를 묶어 발주 절차를 줄이고 공사비를 절감하는 방식이다. 연내 착공 목표인 공공주택 5만 가구의 사업 추진 상황도 집중 점검한다.
LH는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공공주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한국전력이 전기공사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합리적인 공사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불합리한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공사비 현실화 등 업계 주요 현안을 해소해 시공 품질을 한 차원 높인다는 구상이다.
전기공사협회는 13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려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중심의 합리적 공사
정부 수립 78년 만에 사상 처음 단행된 전국 농지 전수조사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기본조사 대상지 중 무려 27%가 불법 임대차와 무단 휴경, 불법 전용 등 ‘위반 의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부는 투기성 농지는 단호히 처분하되, 고령농과 상속농의 관행적 위반은 농지은행 위탁 등으로 양성화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처벌 일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전국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건설현장 데이터 조작을 차단하고 시공 투명성을 높이는 ‘안전·시공 실명제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부산 북구청이 광역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한 '안전·시공 실명제'에 이어, 교육청 차원에서는 전국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건설행정의 디지털 전환 모델로 평가된다.
한국공공클라우드연구원은 부산시교육
침체 국면이 길어지고 있는 부산 건설경기 속에서 지역 중견 건설사가 연초부터 대규모 정비사업 착공에 나서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소규모 재건축부터 공공·관급 공사까지 연쇄 착공을 예고하며 지역 주거 환경 개선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부산 지역 중견 건설사 ㈜온라이프건설은 15일 오후 부산 남구 용호동 366-7번지 일원에서
동문건설이 새해를 맞아 무사고와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며 ‘2026년 안전 및 수주기원제’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에서 열렸다. 동문건설은 올해 추진하는 주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전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했다. 올해 다수의 현장에서 착공이 예정된 만큼 임직원 모두가 안전 시공에 대한 책임 의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기업과 법무법인이 ‘원팀’으로 손을 잡았다.
법무법인 LKB평산(중대재해센터장 이정훈)과 한국공공클라우드연구원은 16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솔루션인 ‘AI안전DX’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기술과 법률서비스를 결합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7일 중구 영종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해저 송수관로 건설공사 관통식 현장을 시작으로, 제3연륙교 및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현장 시찰, 운서119안전센터 및 공항지구대 격려방문까지 이어졌다.
첫 일정으로 유정복 시장은 해저
세계 최대 석유기업인 사우디 아람코의 모하메드 알 카타니 다운스트림 사장이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13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알 카타니 사장은 전날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칼리드 라디 아람코아시아코리아(AAK) 대표이사 대행과 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서 진행되는 샤힌 프로젝트 건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은 “침체된 건설 경기의 위기 극복, 적정공사비 확보,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등 건설산업 활성화에 총력 대처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건설협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한 회장은 지난해 중동 불안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와 국내 공사비용 상승 등 건설업계 어려움에도 업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건설업계가 기나 긴 불황의 터널을 지나가고 있지만, 세밑에도 해외 건설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건설사가 있다. 세계적으로 전례없던 초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탄탄한 기술력과 정교한 시공 능력, 오차없이 완벽한 안전관리를 무기로 해외에서 국위선양하고 있는 K-건설 현장을 조명한다.
한국에서 7시간을 날아 도착한 싱가포르 창이공항.
한화 건설부문은 BIM(빌딩정보모델링) 전문업체인 파이브디위드와 ‘건설 도서관리 시스템(nD-Folder, n Dimensional Digital Folder)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설 도서는 설계도면 및 구조계산서 등을 통칭하는 말로, nD-Folder는 디지털 도서 내 정보를 연결해 정보 정합성을 확보하는 기술이다
“우리의 변화가 현재에 머무른다면 미래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건설사 신뢰도의 핵심인 ‘안전’과 ‘신인도’ 평가 가치를 높이고 미래 먹거리인 서울 내 초대형 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을 이끌었다. 건설업 불황 속에서도 회사 신용등급 상향 조정까지 성공하면서 재무적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모두 HDC현대산업개발의 ‘구원 투수’로 등판해 2년 넘게 회사 수장을
DL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3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란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는 지수다. 동반성장위에서 중소기업의 대기업 상생경영에 대한 체감도 조사 등을 포함한 실적 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지수를 산정한다.
우수 등급을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인천 송도에 신축하는 ‘글로벌 R&PD 센터(Global Research & Process Development Center)’의 건립 현장에서 ‘상량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과 감리사인 전인CM 장희정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서울시가 민간건축 공사장 안전관리를 위해 공무원, 서울시 건축안전자문단, 서울시건축사회, 건설사 등 건설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4 서울시 건축안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달 22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개최되며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가이드라인 △건설공사 하도급의 이해 △서울시 건축안전관리시스템 교육 등 민간
"건설인이라는 자부심으로 평생 건설업계에 몸 담아 온 사람으로서 지금의 어려운 건설업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 건설인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하나의 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해서 새롭게 도약해야 할 때입니다."
최근 건설업계의 주요 화두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위기, 미분양 속출, 공사비 갈등 등 악재들로 채워져 있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21일 부산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부산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부산의 첫 대심도 터널로 도로정체가 심한 구간을 지하화해 이동시간을 40분대에서 10분대로 줄여 이동편의를 높이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서부산권과 동부산권 간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