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사망 소식에 네티즌 애도 행렬 "꽃도 피우기 전에..."

입력 2014-04-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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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진=연합뉴스)

16일 오전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등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의 애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꽃도 피우기 전에 사망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다른 네티즌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속보 보고 놀랐어요. 남은 생존자 모두 안전하게 구조되길 바랍니다"고 희망을 전했다.

다른 네티즌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남은 생존자 제발 전원 다 무사하길"이라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배가 90도로 뒤집혔다는데 승객들 얼마나 무서웠을까"라고 전했다.

한편 전날 오후 9시 인천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12시 제주도 도착예정이던 향하던 청해진해운 세월호는 진도 해상 부근에서 침몰했다.

청해진해운 관계자에 따르면 진도 침몰 여객선에는 477명의 인원들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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