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1.92엔…中 GDP 발표 앞두고 달러 강세

입력 2014-04-1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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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15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유입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2% 상승한 101.92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5% 내린 1.38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40.78엔으로 0.03% 떨어졌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79.80로 0.05% 올랐다.

달러는 장 초반 우크라이나 불안에 엔 대비 약세를 보였으나 미국증시가 기업실적 호조에 상승하자 다시 반등했다.

우크라이나 동부에서는 교전이 벌어져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은 이날 양측이 동부 도네츠크주 북쪽 크라마토르스크시 인근 군용비행장에서 교전을 벌여 분리주의 의용대원 네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다른 러시아 뉴스전문 방송 라시야24는 당시 교전으로 4~11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비탈리 야레마 우크라이나 제1부총리는 “러시아 공수부대 45연대가 슬로뱐스크와 크라마토르스크 등 동부 지역에 주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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