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美 제조업 지표 앞두고 달러 상승…달러·엔 101.91엔

입력 2014-04-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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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15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제조업 지표 밝표를 앞두고 달러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6% 오른 101.91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3% 떨어진 1.3817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05% 상승한 140.83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은 4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를 내놓는다. 지수는 뉴욕주와 인근 지역의 제조업 경기 동향을 보여준다. 블룸버그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가 지난달 5.61에서 8로 개선됐을 것으로 보고있다. 미국의 소매판매는 지난달 1.1%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월에는 0.7% 증가했다.

야마시타 야쓰코 스미토모미쓰이뱅킹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매판매 등 지표가 예상보다 더 결과가 잘나면서 달러에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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