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銀, 펀드(ELF) 2종 판매

입력 2006-05-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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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 오는 5월29일까지 2종의 원금보존추구형 펀드(ELF)를 각각 100억원 한도로 모집·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원금손실이 없는 1종의 상품은 '한국전력', 'POSCO', 'LG전자'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매6개월마다 있는 중간평가일에 3종목의 주가가 기준주가 대비 하락하지 않으면 연10.1%로 상환되는 원금보존추구형으로서 만기 3년이다.

또 하나의 상품은 '한국전력', '삼성증권' 주식을 기초로 최초 6개월후 비교일에 기준주가보다 15%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14%의 수익률로 상환되며 2차 20%, 3차25%, 마지막 4차 3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14%로 상환되는 스텝다운형의 만기2년 상품이며 상환 없이 만기까지 간 경우에는 투자기간 중 어느 한 종목이 4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을 추구한다.

만약 어느 한 종목이라도 40%이상 하락한 적이 있으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2종의 상품을 판매함으로서 보수적인 투자자는 원금보존추구형을 다소 공격적인 투자자는 스텝다운형을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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