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美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달러 혼조세…달러·엔 101.61엔

입력 2014-04-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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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11일(현지시간) 주요 통화대비 혼조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두고 달러에 관망세가 유입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4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8% 오른 101.61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5% 상승한 1.389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미 노동부는 이날 3월 미국 PPI를 발표한다. 지난 2월 PPI는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이는 3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한 것은 물론 0.2% 상승을 예상했던 시장의 전망을 밑돌았다. 마켓워치는 3월 PPI가 0.1% 올랐을 것으로 점치고 있다.

시라이 카즈오 유니온뱅크 트레이터는 “달러가 매도세에 있다”면서 “저금리 유지는 미국의 경기회복세가 그리 탄탄하지 않다는 관측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엔은 유로 대비 가치가 하락했다. 유로·엔 환율은 0.13% 상승한 141.18엔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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