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기만 남북경제특구 중소기업전용공단 조성 가능성 점검

입력 2014-04-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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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0일 강화군 석모도 인근 해상의 경기만 남북경제특구 사업후보지를 방문해 중소기업전용공단 조성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시찰은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의 초청으로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을 비롯, 40여명의 중소기업인들이 참여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경기만 일대 15억평의 간척부지에 중소기업전용단지를 조성해 남한의 자본·기술과 북한의 노동력을 결합하는 이른바 ‘1국 3체제’ 생산기지를 구축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한편 이들은 북한과 인접한 서해해역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인천해양경찰서 해양경찰특공대를 방문해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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