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0일 강화군 석모도 인근 해상의 경기만 남북경제특구 사업후보지를 방문해 중소기업전용공단 조성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시찰은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의 초청으로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을 비롯, 40여명의 중소기업인들이 참여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경기만 일대 15억평의 간척부지에 중소기업전용단지를 조성해 남한의 자
“북한의 나진선봉경제특구보다는 해주, 남포 지역에 중소기업전용공단인 제2개성공단 설치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4일 63빌딩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사업 전략 및 제2 개성공단 추진 계획을 밝혔다. 특히 제2개성공단 추진 지역으로 북한의 해주, 남포 지역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회장은 “공단 설립 추
우리나라와 중동지역 국가들 간에 금융산업의 협력 방안이 강화된다. 우리 경제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서 경기침체의 미국과 재정위기에 처한 유럽을 벗어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지역 다변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오일달러 유치 및 실물분야 성장 지원으로 우리 금융·경제의 어려움 극복과 다변화 추진에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감독
중기중앙회는 올해를 중소기업 르네상스의 원년으로 삼고, 실질적인 동반성장 문화 정착과 공정한 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또한 제도의 불합리와 거래의 불공정, 시장의 불균형 같은 3불(不) 문제 해소와 양극화 해결에 힘 쓸 계획이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7일 여의도 본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12년을 공정한 기업 생태계
“한국의 산업단지공단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운영 노하우는 무엇인 지 알고자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선진국 산업 전문가들이 국내 산업단지공단 현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국내 산업단지 모델이 그만큼 체계화됐을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그 위상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현재 산업단지공단에서 추진 중인 해외정책 프로그램
경기 평택시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에 2.6㎢(80만평) 규모의 중소기업특화단지가 들어선다.
평택시는 오는 24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내 중소기업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특화단지는 평택시 포승읍 현덕면 일대 2.6㎢ 규모로, 세종신도시에 건
북한 개성공단에 대한 한국전력의 전력 손실액이 14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김기현 한나라당 의원은 13일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까지 손실 추정액은 42억원으로 지난 4년간 누계손실액은 140억7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성공단에서 발생한 전력공급에 따른 손실액은 40억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