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김황식-이혜훈, 9일부터 토론회만 총7차례

입력 2014-04-07 2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자리를 두고 경합 중인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총리, 이혜훈 최고위원이 오는 9일을 시작으로 경선기간 동안 총 7차례 토론회를 갖는다.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오후 당사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세 후보 측 대리인을 참석시켜 논의한 결과, 오는 9일과 16일, 21일, 29일 총 4차례에 걸쳐 TV 토론을 실시키로 했다고 김재원 공천위 부위원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경선 일정에 포함된 정책토론회는 18일, 23일, 27일 3차례에 걸쳐 실시키로 했다. 정책토론회는 후보들이 내건 공약을 검증하기 위한 기회로, 당원을 비롯해 대의원, 일반인 앞에서 진행된다.

TV토론은 주관 방송사 및 중계 방송사에서 함께 보도하며, 정책토론회 역시 TV중계될 수도 있다.

중앙당 공천위는 이와 함께 기초단체장 선거와 관련, 서울지역 여성 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한 3곳에서 △종로구 이숙연 △용산구 황춘자 △서초구 조은희 후보를 각각 공천자로 확정했다. 이들은 최고위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공천위는 김황식 전 총리 캠프의 이성헌 서울 서대문갑 당협위원장이 경선 규정을 위반하고 있다는 정몽준 의원 측 문제제기에 대해 “이의심사소위원회에서 의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예비후보 3명 가운데 2명이 경선 불참의사를 밝히면서 초반 파열음을 내고 있는 경북지사 경선과 관련해선 “예정대로 경선을 진행하고 단독 후보가 참석하더라도 투표를 실시해 경선 결과를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24,000
    • +3.27%
    • 이더리움
    • 2,730,000
    • +8.55%
    • 비트코인 캐시
    • 345,100
    • +13.11%
    • 리플
    • 1,870
    • +9.23%
    • 솔라나
    • 111,000
    • +8.72%
    • 에이다
    • 284
    • +12.25%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322
    • +1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11.09%
    • 체인링크
    • 12,740
    • +7.42%
    • 샌드박스
    • 82.97
    • +6.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