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여성벤처 활성화 사업’ 지원자 모집

입력 2014-04-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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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창업교육부터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진행하는 ‘여성벤처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예비여성벤처창업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받은 예비예성벤처창업자는 4개 권역 5개 거점대학인 서울여대·배화여대·충남대·부산여대·호남대에서 기본적인 창업교육과 코칭을 받게 된다. 기존 교육과는 달리 선배 여성벤처기업 CEO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예비여성벤처창업자들은 오는 6월 실시되는 창업캠프를 통해 2박3일간 선배 여성벤처 CEO와 합숙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된다. 이어 선배 여성벤처 CEO의 밀착 멘토링을 거쳐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등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2008년부터 시행돼 온 여성벤처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난해의 경우 수도권 청년층 여성벤처 49개사가 창업에 성공한 바 있다. 올해는 지방권과 경력단절 여성까지 수혜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여성벤처창업자는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한국여성벤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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