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소건자재업체 ‘디폴트’서 기사회생

입력 2014-04-03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중소건자재업체인 쉬저우중썬퉁하오뉴보드가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졌다가 기사회생했다고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장쑤성에 있는 이 업체는 지난달 28일로 예정된 회사채 이자 지급에 실패해 디폴트가 났다.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은 이 업체 채권에 보증을 섰던 신탁업체 시노캐피털개런티트러스트가 해당 이자 1억8000만 위안(약 307억원)을 대신 갚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아이빈 펑양투자관리 제너럴매니저는 “만일 쉬저우중썬이 이대로 디폴트가 확정됐다면 중국 정부가 지난 2012년 중소기업에 처음으로 하이일드채권 발행을 허용한 이후 처음으로 이 시장에서 디폴트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상하이 소재 차오리솔라에너지가 지난달 중국 회사채시장 사상 첫 디폴트를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6,000
    • +0.22%
    • 이더리움
    • 3,488,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3.34%
    • 리플
    • 2,082
    • +0.39%
    • 솔라나
    • 127,600
    • +1.67%
    • 에이다
    • 386
    • +3.21%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13%
    • 체인링크
    • 14,420
    • +2.93%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