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서비스 무역수지 15.4억불 적자

입력 2006-05-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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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15일 3월중 서비스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1.8% 증가한 43.6억달러, 수입은 16.4% 증가한 59.1억달러로 수지는 15.4억달러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월간 적자규모는 전월대비 2.7억달러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대비 3.7억달러가 늘어난 수치다.

산자부에 따르면 운수서비스 수지의 흑자규모가 줄어들고, 여행서비스 수지 등의 적자폭이 커져서 3월 전체 적자규모(15.4억달러 적자)는 전년 동월 (11.7억달러 적자) 대비 증가했다.

운수서비스는 항만경비·운항경비의 지급증가 등으로 흑자 규모가 전년 동월(3.5억달러)보다 낮은 1.8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여행서비스(일반여행+유학)는 방한 여행자 수가 감소되어 전년 동월(6.9억불 적자)보다 1.3억달러 늘어난 8.2억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사업서비스(무역중개, 운용리스, 법률·회계·경영컨설팅, 광고 및 마케팅, 연구개발, 건축 등)는 수출 10.4억달러(48.4%), 수입 16.9억달러(50.9%)로 6.5억달러 적자였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적자규모 2.3억달러 확대됐다.

기술용역 및 특허권 등 사용료의 수출은 2.4억달러(8.8%), 수입은 4.8억달러(-32.5%)로 적자규모는 2.4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5억달러 감소했다.

기타(건설, 통신, 금융, 보험, 개인·문화·오락 등)중 개인·문화·오락서비스의 경우, 한류에 의한 방영권 수출의 증가 등으로 수출 증가세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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