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부자아빠 ELS 제45회~48회' 판매

입력 2006-05-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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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은 15일부터 18일까지 '부자아빠 ELS 제45회~제48회' 총 4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자아빠 ELS 제45회' 상품은 한국전력과 두산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해 매 3개월 마다 최초기준주가 대비 90%이상이거나, 종가기준으로 두 종목 모두 6%이상 상승한 경우 조기상환이 되며 수익률은 16.5%이다. 만기는 1년이며 조기상환 주기도 3개월로 짧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조기상환이 가능하다.

'부자아빠 ELS 제46회'상품은 POSCO와 대우조선해양을 기초자산으로 최초 6개월 동안 최초기준주가의 85% 이상일 경우 연 14%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하지만 최초 6개월 시점에 조기상환 되지 않을 경우, 이후 매6개월 단위로 80%, 75%, 70%로 조기상환기준을 낮추도록 설계된 스텝다운형 상품이다.

'부자아빠 ELS 47회' 상품은 SK텔레콤과 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해 매 6개월 마다 최초기준주가 대비 85%이상인 경우, 혹은 투자기간 중 두 종목이 동시에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주가의 110%이상인 적이 있으면 조기상환 되며 12.5%의 수익을 지급한다.

'부자아빠 ELS 48회' 상품은 POSCO와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매 6개월 마다 최초기준주가 대비 85%이상인 경우 조기상환이 결정되며 수익률은 연 16%이다.

한국증권 투자공학부 하홍철 부장은 "최근 주가수준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고객의 경우, 주가가 횡보하거나 다소 조정을 보이더라도 고수익을 거둘 수 있는 ELS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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