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일본 제조업지표 부진에 엔 약세…달러·엔 103.30엔

입력 2014-04-01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엔이 1일(현지시간) 약세를 기록했다.

일본 제조업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엔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7% 오른 103.30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10% 상승한 142.27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2% 상승한 1.3772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일본은행(BOJ)은 일본 대형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단칸지수가 지난 1분기 1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16)보다 개선된 것이긴 하나 시장 전망치 19를 밑도는 것이다. 이로써 단칸지수는 5분기 연속 상승해 6년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스즈키 켄코 미즈호증권 수석환율 전략가는 “단칸지수가 부진했다”면서 “일부 투자자들이 엔 대신 달러를 매수하고 있어 달러 가격이 크게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BOJ는 오는 4월 7일부터 이틀간 통화정책회의에 들어간다.

일본 물가상승률이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일본은행(BOJ)이 추가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도 고개를 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57,000
    • -0.27%
    • 이더리움
    • 3,057,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1.77%
    • 리플
    • 1,683
    • +0.48%
    • 솔라나
    • 125,900
    • -0.87%
    • 에이다
    • 257
    • -0.77%
    • 트론
    • 431
    • +2.62%
    • 스텔라루멘
    • 2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1.09%
    • 체인링크
    • 15,070
    • -2.65%
    • 샌드박스
    • 60.91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