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상하이·톈진 최저임금 인상

입력 2014-04-01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임금 인상 지역 7개 성·시로 확대

중국 대도시인 베이징과 상하이, 톈진이 1일(현지시간) 일제히 올해 최저임금을 인상했다고 중국 반관영 신문사인 중국신문이 보도했다.

베이징은 이날부터 최저임금을 종전의 월 1400위안에서 1560위안(약 27만원)으로 11.4% 올린다. 상하이는 1620위안에서 1820위안으로, 톈진은 1500위안에서 1680위안으로 각각 12.3%, 12.0% 인상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앞서 충칭이 지난 1월에, 선전시와 산시성이 2월, 산둥성은 3월에 각각 최저임금을 인상했다.

이에 올 들어 임금 인상 지역은 총 7개 성·시로 확대됐다. 상하이가 현재 1820위안으로 중국에서 가장 최저임금이 높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