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4월 임시회, 진짜 민생에 총력 기울일 것”

입력 2014-04-01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일 4월 임시국회 개원과 관련 “무엇보다 우선 민생”이라며 “재벌과 대기업을 배불리는 포장뿐인 민생이 아니라 수백만 수천만 국민이 겪는 고통과 걱정을 덜어드리는 진짜 민생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표적 법안인 세모녀 복지3법과 전월세안정화법, 카드수수료인하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을(乙)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한 것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새누리당이 민생에 대한 관심과 말이 진심이라면, 새정치민주연합이 중점 추진하고자 하는 민생중심법안에 대해 진정성 있는 협력과 입장을 보여야 한다”며 여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그는 “새누리당은 기초연금 관련 약속을 지키려는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한다”며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도 문제다. 지금 새누리당은 대통령이 말했던 국민과의 약속을 파기하고 이전투구식 돈경선을 구태로 요란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전 원내대표는 북한의 전날 포격에 대해선 “통일대박 보다 우선할 것은 평화 정착”이라며 “대통령의 대북 제안 며칠 후 포탄이 오가는 팽팽한 긴장상태를 어떻게 해소할 지부터 고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어제 포격은 한반도를 다시 고조시키는 명백한 도발”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어떤 행동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03,000
    • -2.46%
    • 이더리움
    • 2,665,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322,200
    • -4.48%
    • 리플
    • 1,801
    • -3.28%
    • 솔라나
    • 109,000
    • -3.28%
    • 에이다
    • 255
    • -5.56%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334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70
    • -2.89%
    • 체인링크
    • 12,310
    • -1.76%
    • 샌드박스
    • 79.73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