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빈사 상태 ABS시장 부활 모색

입력 2014-03-27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동성 확대 통한 경기부양 목적

유럽연합(EU)이 빈사 상태의 자산유동화증권(ABS)시장 부활을 모색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는 유동성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을 꾀하려는 목적이라고 전문가들은 풀이했다.

ABS는 부동산과 매출채권, 유가증권 등 유동화자산을 담보로 증권을 발행하는 것을 뜻한다. 신용등급이 낮아 자금조달이 힘들 때도 실물자산을 담보로 걸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높은 ABS를 발행할 수 있다. 이는 기업과 은행들의 자금조달을 용이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모기지를 기초로 발행된 ABS에 투자했던 기관들이 막대한 손해를 보면서 유럽 ABS시장이 거의 빈사 상태에 이르렀다. 그러나 최근 EU와 유럽중앙은행(ECB) 고위인사들이 ABS 부활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이달 초 “디플레이션 리스크를 막기 위해 ABS를 매입하는 등 여러 조치를 시행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EU 금융시장ㆍ서비스 집행위원인 미셸 바르니에는 “금융규제를 다소 완화해 보험업체들의 ABS 보유를 더 쉽게 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험업체에 ABS의 주요 이윤 추구 수단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37,000
    • +1.03%
    • 이더리움
    • 3,618,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49,800
    • +2.55%
    • 리플
    • 1,962
    • +3.81%
    • 솔라나
    • 152,800
    • +0.07%
    • 에이다
    • 312
    • +4.35%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3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77%
    • 체인링크
    • 17,180
    • +3.37%
    • 샌드박스
    • 52.11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