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친환경차 산업 변화 공동 대응 ... 공동연구위 설립

입력 2014-03-23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노사는 공동연구위원회를 통해 친환경 자동차산업이 가져 올 고용 불안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현대차 노조측은 친환경 자동차 산업 변화가 조합원의 고용안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중장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사공동연구위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공동연구위는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 개발현황과 시장 동향에 대해 연간 두 차례 조합원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친환경차는 지난해 세계시장에서 전년보다 7.4% 늘어난 168만대가 팔렸다. 2012년 판매대수는 156만3000대를 기록했다.

한편, 현대차는 ‘2014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친환경차 개발을 핵심이슈로 꼽고 경쟁력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정몽구 회장은 “친환경차 기술을 선도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해 현대차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0: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0,000
    • -0.35%
    • 이더리움
    • 3,462,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71,900
    • -0.56%
    • 리플
    • 1,951
    • -2.35%
    • 솔라나
    • 140,600
    • +4.3%
    • 에이다
    • 293
    • -0.34%
    • 트론
    • 464
    • -0.64%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88%
    • 체인링크
    • 16,000
    • +1.07%
    • 샌드박스
    • 48.14
    • -2.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