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해상으로 단거리 로켓 30발 발사…이달 들어 네번째

입력 2014-03-22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포함 총 6차례 달해

북한 미사일 발사

▲이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합니다.(사진=연합뉴스)

북한이 22일 새벽 동해상으로 또 단거리 로켓 30발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들어 벌써 네번째고 지난달 포함 총 6차례에 달한다.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북한이 이날 오전 4시부터 6시10분까지 동해안 지역에서 동쪽 방향으로 3회에 걸쳐 단거리 로켓 30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 발사체의 사거리가 60㎞ 내외로 판단된다고 추정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6일 오후 동해상으로 단거리 로켓 25발을 발사한 바 있다. 당시 이 로켓들은 동해안 지역에서 동쪽 방향으로 발사됐고, 발사체의 사거리는 70㎞ 내외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3일에도 북한은 사거리 500㎞ 이상인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군과 정보당국은 이 미사일의 비행거리와 고도(130여㎞)를 고려할 때 사거리 500㎞ 이상인 스커드-C 혹은 사거리 700㎞ 이상인 스커드-D 개량형인 스커드-ER로 추정했다.

이어 다음날인 4일에도 오후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300㎜ 신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4발을 동해로 발사했다.앞서 같은날 오전 6시께엔 240㎜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 3발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발사했다. 이에 북한은 이날 하루에만 신형, 구형 방사포를 모두 포함해 총 7발을 동해로 발사했다.

당시 북한의 잇단 방사포 추정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당시 진행 중이던 한미 연합 키 리졸브(KR) 및 독수리(FE) 연습에 대응하는 무력시위 차원으로 분석됐었다.

한편 북한은 지난달에도 21일과 27일 2차례에 걸쳐 각각 ‘KN-09’로 불리는 300㎜ 신형 방사포와 스커드 탄도미사일 4발씩을 발사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희승, '엔하이픈' 탈퇴⋯'절친' 엘 캐피탄이 욕 퍼부은 이유 "그 이야기 그만"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6,000
    • -0.15%
    • 이더리움
    • 3,02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15%
    • 리플
    • 2,015
    • -0.89%
    • 솔라나
    • 126,300
    • -0.79%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2.31%
    • 체인링크
    • 13,210
    • -0.08%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