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 구성에 관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함께 기소된 정진팔 전 합참차장과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측도 비상계엄의 위헌·위법성을 인식하지 못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오창섭 류
한미연합군사령부(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낸 4성 장군 출신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이재명 정부의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강 대사는 1968년 서울에서 출생한 뒤 육군사관학교(46기)를 졸업하고 1990년 소위로 임관했다. 국방부, 합동참모본부(합참), 연합사 등을 거치며 군내 요직을 거쳤다.
강 대사는 연합사 정책과장, 합참 작전
캐나다군, 본지에 “합참 발표 당일에야 공식 통보” 확인뉴질랜드군도 비슷한 입장 전해加 12명·뉴질랜드 19명 다국적 훈련 참가훈련 단축에도 “목표 달성·상호운용성 유지”
한국뿐 아니라 캐나다와 뉴질랜드도 한미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축소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군은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훈련 축소를 발표한 당일에야
중기부 이소영·국방 강신철·법무 김승원·성평등가족부 용혜인 지명AI미래기획수석 이해민…김경수 정무특보 위촉靑 “전임 장관 평가 따른 교체 아냐…오직 실력 중심 인사”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을 지명하는 등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홍지선 현 국토부 2차관을
5개국 정상·대표단 참석…15개 관계기관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서울 도심 교통·치안 대책 논의…“시민 불편 최소화·효율적 경호 중점”
대통령경호처가 9월 서울에서 열리는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범정부 차원의 경호·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호청사에서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을 위원장으로
미국은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미국과 동맹국에 즉각적인 위협은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다만 미국 본토와 역내 동맹국 방어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태평양사령부는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사일 발사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국 및 파트너국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현재 평
국가안보실은 20일 오후 5시경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우리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으며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지시했다.
특히 국가
[속보] 합참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
20일 합동참모본부는 "오후 5시경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십여 발을 포착했다"며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 상황에도 안정적 유류 공급방안 점검해군 최초 군수지원함 활용한 급유훈련 진행
SK이노베이션은 울산컴플렉스(울산CLX)에서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 해병대 및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 합동 유류인수 및 분배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전시 상황에서 군이 필요로 하는 유류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우리 군 당국이 한미 정례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기간과 규모를 축소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19일 합동참모본부는 미측 제안으로 UFS를 21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17일 시작된 UFS는 당초 열흘 일정으로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느닷없이 연합훈련 시작 하루 전 본인 소셜미디
계엄 포고령 기자단에 공지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포고령을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전달한 전하규 전 국방부 대변인을 재판에 넘겼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전 전 대변인을 내란부화수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전 전 대변인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박안수 전 육군
우리 군이 올해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참가를 위해 방한한 유엔군사령부(이하 유엔사) 회원국 증원장병들과 교류하며 연대와 협력을 다졌다.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2026년 UFS 연습 유엔사 증원장병 우호증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UFS 연습에 참가하는 유엔사 회원국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에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비상계엄 가담 혐의를 받는 김종욱 전 해양경찰청장·안성식 전 기획조정관을 불구속 기소했다.
12일 종합특검은 “김 전 해경청장과 안 전 조정관을 내란부화수행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혐의요지는 비상계엄이 위헌·위법함에도 직권을 남용해 합동수사본부 해양경찰청 인원을 증원 편성하고, 해양경찰
북한이 12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오전 6시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700km 이상을 비행하였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한미 정보 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북한이 12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오전 6시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6일에 이어
북한이 12일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발사체의 제원과 비행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6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쏜 지 6일 만이다.
이번 발사는 17일 시작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이뤄졌다.
한미가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17~27일 실시하는 가운데, 한국군 주도 연습은 하지 않는다. 정부가 올해 가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목표 연도 제시를 공언한 상황에서, 당초 이번 UFS에서 실시될 것으로 예상됐던 미래연합사 지휘·운용 평가(FOC)가 빠진 것이다. FOC(완전운용능력)는 전작권 전환 이후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6일 17시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으며 일본과도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면서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국가안보실이 6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군의 대응 태세와 국내 안보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이번 발사가 한반도 안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일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실에서 긴급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관하고, 최근 육군 1군단에서 불거진 일반전초(GOP)·최전방소초(GP) 실탄 미장착 경계작전과 미군 무인기 오인 및 보고 누락 등 작전기강 논란에 대응해 전군 특별기강 점검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발생한 작전기강 미흡 사례를 계기로 군의 대비태세를 전반적으로
초정밀 레이더와 전자전 재밍 기술 결합…양사 핵심 역량 부각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탐지ㆍ요격ㆍ무력화 시스템을 개발 중인 딥마인드가 ‘드론 킬 체인’ 시장의 글로벌 선두 진입을 본격 추진한다.
12일 딥마인드 플랫폼에 따르면 고성능 전자전 재밍 기술을 보유한 에이치더블유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