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제약 계열사 드림파마 지분 매각 추진

입력 2014-03-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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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이 제약 계열사 드림파마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은 최근 드림파마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한화케미칼은 2009년 드림파마의 지분 100%를 3321억원에 사들인바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주관사를 통해 매각방법과 금액, 인수대상자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는 이번 지분 매각을 두고 다우케미칼 인수자금을 마련하려는게 아니냐는 관측과 함께 그룹 차원의 계열사 사업재편 차원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한화케미칼은 자회사인 한화L&C의 건축자재 사업 부문을 매각하기로 하고, 미국 다우케미칼의 기초화학사업부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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