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새마을금고·무보·장학재단 부실자산 인수

입력 2014-03-18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산관리공사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앞으로 자산관리공사(캠코)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무역보험공사 및 한국장학재단 등의 부실자산을 인수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산관리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시행령은 오는 2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캠코의 부실자산 인수대상 기관이 확대된다. 시행령상 ‘금융업무를 행하는 기관’에 새마을금고중앙회 등이 추가, 캠코가 이들 기관이 보유한 부실자산을 인수·정리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됐다.

개별 새마을금고 및 신용보증재단은 이미 시행령상 ‘금융업무를 행하는 기관’에 포함돼 있다. 장학재단의 경우 관련 내용을 담은 ‘한국장학재단법’ 개정안이 지난해 8월 국회에 제출돼 현재 심사 중으로 국회 통과 후 인수가 가능할 전망이다.

법령 용어도 정비된다. 법제처의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의 일환에 따라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을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법 문장이 정비된다.

금융위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추가 기관들이 보유한 부실자산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리 촉진, 서민 신용회복 및 중소기업인 재기 등을 지원하는 한편 해당 기관의 자산 건전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89,000
    • +0.7%
    • 이더리움
    • 3,114,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67,900
    • -1.13%
    • 리플
    • 1,720
    • -0.58%
    • 솔라나
    • 124,700
    • -0.72%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18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92%
    • 체인링크
    • 14,960
    • -1.45%
    • 샌드박스
    • 60.16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