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해 국제특허 출원 세계 3위…한국 5위

입력 2014-03-14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 중에는 파나소닉이 1위…한국은 삼성 13위ㆍLG 15위

중국이 지난해 국제특허출원 건수에서 독일을 제치고 세계 3위에 올랐다고 13일(현지시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가 밝혔다.

WIPO는 미국과 중국이 특허출원 건수 증가세를 주도해 지난해 전체 출원 건수가 사상 최초로 20만건을 돌파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전체 국제특허출원 건수는 20만5300건으로 전년보다 5.1% 증가했다.

세계 1위인 미국은 지난해 5만7239건으로 전년 대비 56% 급증했으며 지난 2007년 세웠던 최고치인 5만4046건도 경신했다.

중국의 출원 건수는 지난해 2만1516건으로 전년보다 29% 늘었다. 일본이 4만3918건으로 2위에 올랐으며 독일은 1만7927건으로 4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만2386건으로 5위를 기록했다. 프랑스와 영국 스위스 네덜란드 스위스가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기업 별로는 파나소닉이 2881건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양대 통신장비업체인 ZTE와 화웨이가 나란히 2,3위에 올랐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193건으로 13위, LG전자가 1170건으로 15위를 각각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93,000
    • +2.47%
    • 이더리움
    • 3,316,000
    • +6.59%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66%
    • 리플
    • 2,168
    • +3.73%
    • 솔라나
    • 137,400
    • +5.29%
    • 에이다
    • 416
    • +5.85%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0.04%
    • 체인링크
    • 14,230
    • +4.56%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