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세계 최대 레미콘 기업 등극

입력 2006-05-01 1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산규모 8000억원, 매출액 6000억원대의 세계 최대 레미콘 기업이 탄생했다.

유진그룹의 주력계열사인 유진기업은 레미콘 계열사인 이순산업㈜외 1개사의 합병을 5월 1일자로 발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그룹 내 동종계열사 합병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유진기업은 이를 통해 총 자산 8000억원, 매출액 6000억원대의 기업이 되며 레미콘 사업장을 비롯 아스콘, 혼화제, F/A(Fly Ash) 등 20여개 사업장을 보유하게 돼 생산능력도 대폭 증가했다고 전했다.

유진그룹의 김대기 부회장은“지난 4월 매각한 드림씨티방송, BSI의 매각대금이 이달 안에 들어오면 부채비율도 100% 미만으로 낮아져 외형뿐만 아니라 재무구조도 건실한 초우량 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국내 최고 수준의 인재를 갖춘 대우건설을 인수하면 초우량 건설전문그룹 탄생은 시간문제”라고 덧붙였다.

한편 회사측은 금번 합병 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 단 1주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증시에서도 대우건설 인수 행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가도 합병 기간 중 52주 신고가인 1만6450원을 기록하는 등 연초 대비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98,000
    • -0.44%
    • 이더리움
    • 2,69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33%
    • 리플
    • 1,459
    • -0.21%
    • 솔라나
    • 105,700
    • +1.73%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3.44%
    • 체인링크
    • 11,730
    • +0.95%
    • 샌드박스
    • 58.35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