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역대 최고가 중국 수출 이어 4회까지 광고 완판

입력 2014-03-13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SBS)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의 강세가 광고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13일 제작사 골든썸픽쳐스에 따르면 박유천, 손현주가 주연을 맡은 ‘쓰리데이즈’는 4회까지 광고가 완판됐다.

‘쓰리데이즈’는 지난 주 방송이 시작되기도 전에 일찌감치 1, 2회 광고가 완판돼 기대감을 반영했고 2주 방송 분량인 3, 4회 광고까지 모두 팔렸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는 “뚜껑이 열리기 전인 1, 2회는 막강한 출연진과 제작진에 대한 기대감으로 광고 시장을 움직였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3, 4회의 경우 1, 2회 방송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엄청난 호응에 대한 영향으로 광고가 완판됐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쓰리데이즈’는 장르물이라는 특성상 많은 간접광고가 들어올 수 없다. 과한 PPL이 자칫 밀도 높은 드라마의 몰입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광고계에서 각광받는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소이현의 출연이 광고 판매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쓰리데이즈’는 앞서 국내 방송을 앞두고 역대 최고가로 중국에 수출됐다. 특히 얼마 전 중국에 최고가로 팔렸던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회당 금액을 뛰어넘어 화제를 모았다.

대통령 저격 사건을 둘러싼 본격적인 추격전과 미스터리가 이어지고 있는 ‘쓰리데이즈’는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쓰리데이즈’ 4회는 13일 밤 10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1,000
    • +0.99%
    • 이더리움
    • 3,087,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29%
    • 리플
    • 2,087
    • +1.61%
    • 솔라나
    • 129,400
    • +1.01%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2.43%
    • 체인링크
    • 13,490
    • +1.43%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