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셰프컬렉션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수요 창출”

입력 2014-03-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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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부근 삼성전자 대표 겸 CE부문장(사장)은 12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셰프컬렉션 미디어데이’에서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셰프컬렉션 글로벌 출시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셰프컬렉션’은 삼성전자가 내세운 슈퍼 프리미엄 키친 가전 라인업으로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셰프컬렉션의 첫 번째 제품으로 1000ℓ 용량의 프리미엄 냉장고를 선보였다.

윤 사장은 셰프컬렉션 냉장고에 대해 “신선한 재료가 곧 요리를 만든다는 셰프의 철학을 바탕으로 정온 기술 등 삼성전자 기술이 모두 집약됐다”면서 “셰프의 지혜를 녹인 명품 키친 가전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윤 사장은 프리미엄 가전시장과 냉장고 시장 내 브랜드 파워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윤 사장은 프리미엄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을 두고 “패션 포인트에 주목해 ‘클럽 데 셰프’를 발족했다”면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요리 체험기를 서로 공유하는 등 세계인의 쿠킹에 대한 열정이 삼성전자의 제품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프리미엄은 소비자의 니즈는 물론, 소비자가 깨닫치 못한 가치까지 판단하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총 4종의 신제품으로 출시됐으며 출고가는 589만~73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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