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메리츠화재도 車보험료 인상…동부화재 개인용도 인상 검토

입력 2014-03-07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화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상하기로 결정한데에 이어 메리츠화재도 인상을 결정했다. 대형사들이 자동차 보험료 인상에 나서면서 손보사들의 보험료 인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내달 중순 부터 업무·영업용 자동차 보험료를 올리기로 결정했다. 보험료 인상폭은 삼성화재와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만, 메리츠화재는 개인용에 대해서는 인상 계획이 없다.

삼성화재는 오는 16일 이후 계약부터 영업용 차량은 10%, 업무용 차량은 3%씩 보험료를 인상하기로 한 바 있다.

메리츠화재도 자동차 보험료 인상에 나선 것은 높은 손해율 때문이다. 지난 1월 말 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2.9%로 대형사중 가장 높은 상태다. 업계에서 통용되는 적정 손해율 77%를 훌쩍 넘은 수치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손해율이 너무 높아 인상을 하게 됐다”며“개인용에 대해 사회 여론을 고려해 인상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동부화재는 업무·영업용 이외 개인용 자동차 보험에 대해서도 인상을 검토 중이다.

한편 현대하이카다이렉트, 더케이손보, 흥국화재, 한화손보, 롯데손보 등 중소형 손보사는 보험개발원에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위한 요율 검증을 의뢰한 상태다. 보험료 인상 폭은 2~3%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47,000
    • +1.01%
    • 이더리움
    • 3,616,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350,600
    • +2.34%
    • 리플
    • 1,958
    • +3.65%
    • 솔라나
    • 152,800
    • +0%
    • 에이다
    • 313
    • +5.03%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73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07%
    • 체인링크
    • 17,190
    • +3.43%
    • 샌드박스
    • 51.88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