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하희라 “딸 윤서 너무 안 먹어서 걱정”

입력 2014-03-0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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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우 하희라가 자신과 꼭 닮은 붕어빵 딸 윤서의 마른 몸매를 걱정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를 통해 붕어빵 자녀 민서(15)와 윤서(14) 그리고 아마존 야물루 가족과 함께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하희라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저녁 식사를 하는 도중 왕성한 식욕으로 햄버거를 먹는 아마존 가족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반면 잘 먹지 않는 딸 윤서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희라는 윤서가 평소에도 입이 짧아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아 가녀린 체구와 마른 몸매는 물론 엄마로서 항상 “어떻게 하면 윤서에게 더 많이 먹일 수 있을까”란 고민을 한다고 밝혔다.

반면 아마존 가족들은 난생처음 보는 햄버거를 보고 왕성한 식욕을 자랑해 최수종과 하희라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요니는 9살 어린 나이에도 불구, 닭다리를 12개나 먹는 등 작은 체구와 달리 엄청난 먹성을 자랑해 하희라를 깜짝 놀라게 했다.

원주민 가족들의 햄버거 먹방과 하희라의 자녀 고민 토로는 6일 밤 11시 15분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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