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어항청소선 10척 운영해 어항 수질 10% 개선

입력 2014-03-0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양수산부는 올해 175곳 어항서 120일간 어항청소선 10척을 운영해 해양쓰레기와 부유물을 제거해 어항의 항내 수질을 10% 이상 개선할 방침이다.

해수부는 어선 입·출항 장애물을 제거하고 어항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어항청소선 10척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어항청소선들은 올해 175곳의 국가·지방어항에서 척당 120일 동안 정화활동을 벌여 5056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 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60곳의 국가·지방어항에서 4060톤을 수거한 것보다 더 커진 규모다.

해수부는 15톤급 어항청소선 7척과 100톤급 다목적 어항청소선 3척을 해역별로 상호보완이 가능하도록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어항 상시정화체계를 구축해 어항정화 효율성을 높이고 재난 긴급대응에도 힘을 보탠다는 것이다. 해수부는 어항청소선 운영 후 해당 어항의 항내 수질이 10% 이상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현호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어항청소선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정화 대상항을 계속 확대하고 수거물량을 늘리겠다”며 “이를 통해 어업인의 불편을 덜고 어항환경도 쾌적하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97,000
    • +0.73%
    • 이더리움
    • 2,662,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49%
    • 리플
    • 1,526
    • -0.46%
    • 솔라나
    • 105,500
    • +0.57%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10
    • +0.33%
    • 체인링크
    • 11,600
    • -0.43%
    • 샌드박스
    • 59.88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