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아시아 최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임상3상 환자등록 완료

입력 2014-02-26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양약품은 자체 개발한 아시아 최초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가 1차 치료제 진입을 위한 임상 3상 환자등록을 26일부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약 2년 6개월만의 임상3상 환자등록 완료는 유럽과 미국 중심의 백혈병 표적항암제 시장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발된 슈펙트가 1차 치료제로 출시를 앞두게 된 것을 뜻한다.

글리벡 내성 환자 및 불내약성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되고 있는 2차 치료제에서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초기환자도 처방이 되는 1차 치료제로 적응증 범위가 확대돼 매출성장은 물론 시장 점유율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전세계 백혈병 환자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는 아시아권을 대상으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치열한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

일양약품 관계자는 “슈펙트의 특장점은 경쟁약물에 비교되는 ‘우수한 효능·효과’와 ‘경제적인 약가’로 고가의 백혈병 치료제 처방이 힘든 국내 및 전 세계 환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국민건강 보험재정 건실화와 글로벌 시장에 경쟁력 있는 슈퍼 백혈병 치료제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미 슈펙트는 거대 백혈병 시장인 중국으로부터 약효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국 고우시 정부가 투자 설립한 ‘양주일양 유한공사’를 통해 ‘신약판매 및 기술이전’에 관한 중국수출 계약을 완료한바 있다. 또 신흥시장인 ‘중동의 라이프파마사(GCC 6개국 포함 총 13개국 영업망)’와도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한 상태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15,000
    • +1.74%
    • 이더리움
    • 3,422,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98%
    • 리플
    • 2,062
    • +0.78%
    • 솔라나
    • 125,100
    • +0.56%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94%
    • 체인링크
    • 13,690
    • +0.44%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