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역대 가장 치명적 보안 결함에 노출됐다?

입력 2014-02-26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블룸버그

애플의 아이폰이 보안결함에 노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사이버 보안업체 파이어아이(FireEye)는 아이폰 화면이나 버튼을 누른 사용자의 모든 동작을 기록할 수 있는 감시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파이어아이는 “해커들이 아이폰 이용자가 입력한 신용카드 정보나 비밀번호 등을 유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FT는 이와 같은 주장이 애플이 지난 21일 보안 취약성을 바로잡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한 이후 나왔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폰 운영체제 iOS를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개인정보가 전부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FT는 아이폰의 보안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다른 경쟁업체보다 더 안전한 기술을 제공한다는 애플의 평판이 위협받게 됐다고 평가했다.

보안업체 룩아웃(Lookout)의 마크 로저는 “이번 결함이 애플 역사상 최악의 보안 결함 중 하나”라며 “역대 모바일 보안 취약성 문제 가운데 상위 10위 안에 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애플은 아이폰에서 드러난 보안 결함이 맥킨토시(맥) 컴퓨터에서도 발견돼 이에 대한 OS 업데이트도 제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강훈식 비서실장, 李대통령에 사의 표명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지방 쏠림 반도체법⋯“수도권 차별 없애야” [K-반도체 마지막 퍼즐]
  •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ㆍ중동 정세 주목 [뉴욕인사이트]
  • 연말 공급 속도전 한창인데…LH ‘첫 총파업’ 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13: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54,000
    • +1.02%
    • 이더리움
    • 3,625,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346,300
    • +2.43%
    • 리플
    • 1,932
    • +2.28%
    • 솔라나
    • 151,900
    • +2.15%
    • 에이다
    • 314
    • +3.63%
    • 트론
    • 468
    • +1.08%
    • 스텔라루멘
    • 269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1.44%
    • 체인링크
    • 17,210
    • +4.75%
    • 샌드박스
    • 53.5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