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임시완, 예지원 때문에 '마약사범'으로 몰려…무슨 일?

입력 2014-02-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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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임시완이 예지원 때문에 마약사범으로 몰린 사연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미크로네시아'에서는 11번째 생존지 미크로네시아에서 생활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지원은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온 누룩을 이용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예지원은 제작진에게 누룩을 보여주며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거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글에 누룩을 가져오기 위해 고생했던 것은 임시완이었다. 찬열에 이어 후발주자로 병만족에 합류한 그가 예지원의 부탁을 받고 누룩을 가져온 것.

임시완은 "누룩 때문에 공항에서 마약사범으로 몰렸다. 설명하느라 고생했다"며 예지원에게 "나중에 만나면 한 번 안아주세요"라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임시완, 너무 착하다" "정글의 법칙, 임시완-예지원 커플 너무 웃기다" "정글의 법칙 빨리 보고 팀추월 경기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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