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는 누구?

입력 2014-02-12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해양수산부 신임 장관으로 12일 내정된 새누리당 이주영(4선·64) 의원은 판사 출신으로 사법뿐만 아니라 입법·행정 분야에서도 경험을 두루 쌓은 새누리당의 친박계(친박근혜) 중진 의원이라는 평가다.

그는 지난 1996년 15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경남 창원을에 출마했다가 당시 신한국당 황낙주 후보에게 패했다. 이후 16대 총선에서는 신한국당과 민주당이 통합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지역구에 출마, 원내에 입성했다.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에게 패하는 등 굴곡을 겪었지만 이후 경남도 정무부지사로 재직했다. 그는 2006년 7월 재·보선에서 고향인 마산갑으로 지역구를 옮겨 재선에 성공했고, 19대 총선까지 내리 4선을 쌓았다.

당에서 제1정책조정위원장, 수석정조위원장, 정책위의장을 지냈고, 2012년 대선 캠프에서 대선기획단장과 특보단장을 역임하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다. 지난해 5월 원내대표 경선에 나섰으나 석패한 뒤 확대개편된 여의도연구원 원장을 맡아왔다.

항구도시 마산 출신인 이 의원은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평소 조용하고 무난하게 일처리를 하는 스타일로 알려졌다. 부인 허영(61)씨와 1남2녀를 두고 있다.

△경남 마산(63) △경기고 △서울대 법학과 △서울지법 판사 △부산지법 부장판사 △한나라당 원내부총무 △경남 정무부지사 △한나라당 제1정책조정위원장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한나라당 및 새누리당 16∼19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대선캠프 대선기획단장·특보단장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 원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30,000
    • -0.12%
    • 이더리움
    • 2,889,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84%
    • 리플
    • 2,007
    • -0.05%
    • 솔라나
    • 122,300
    • -1.13%
    • 에이다
    • 375
    • -1.32%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1.79%
    • 체인링크
    • 12,770
    • -1.01%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