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한진 3세 조현민 전무, 정석기업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4-02-10 1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 딸인 조현민<사진> 대한항공 전무가 정석기업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정석기업은 10일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를 대표이사(또는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이번 선임은 책임 경영 차원에서 결정된 것으로 조현민 전무는 사실상 2010년부터 정석기업 등기임원 자격으로 매주 1회 이상은 회사로 출근하며 관련 업무를 수행해왔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로써 정석기업은 기존 조양호 회장, 원종승 대표로 구성된 2인 각자 대표 체제에서 조현민 대표가 합세하면서 3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부동산 임대사업을 주 분야로 삼고 빌딩관리도 함께 병행하고 있는 정석기업은 한진그룹 오너 일가가 지분의 상당수를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로 향후 한진그룹의 순환출자 구조를 해소 여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핵심 계열사 중 하나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1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24,000
    • +1.27%
    • 이더리움
    • 3,208,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15%
    • 리플
    • 2,122
    • +1.48%
    • 솔라나
    • 134,500
    • +3.38%
    • 에이다
    • 399
    • +1.7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2.15%
    • 체인링크
    • 13,940
    • +2.5%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