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정보유출 2차피해 입증 기준 마련하지 않았다”

입력 2014-02-07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개인정보유출에 따라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이 우려되는 가운데 사실상 금융당국이 2차피해에 대해 명확한 기준조차 마련하자 않아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7일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3개 카드사에 대한 국정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KB국민카드 전산센터에서 열린 현장검사에서 송현 금감원 IT감독국장은 “직접적으로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돼 접수된 피해 사례는 없었다”면서 “(2차 피해를 입증 할 수 있는) 기준이 현재 마련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송호창 국회 정무위원회(무소속) 의원은 “유출 시점부터 현재까지 2차 피해가 절대 없을 거라고 확신하는데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며 “다수 피해자들이 집단소송을 준비 중인데 이번 유출된 정보와 관련성 있는지 여부가 가장 큰 쟁점”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지방 쏠림 반도체법⋯“수도권 차별 없애야” [K-반도체 마지막 퍼즐]
  •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ㆍ중동 정세 주목 [뉴욕인사이트]
  • 연말 공급 속도전 한창인데…LH ‘첫 총파업’ 변수
  •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오늘 개최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75,000
    • +1.56%
    • 이더리움
    • 3,639,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347,800
    • +4.13%
    • 리플
    • 1,942
    • +3.35%
    • 솔라나
    • 152,400
    • +3.25%
    • 에이다
    • 317
    • +4.97%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71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52%
    • 체인링크
    • 17,300
    • +5.49%
    • 샌드박스
    • 54.5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