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영화 '신이 보낸 사람' 논란에 관심 집중… 어떤 단체?

입력 2014-02-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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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영화 '신이 보낸 사람' 관련 설에 관심 집중… 어떤 단체?

▲영화 '신이 보낸 사람' 메인포스터(사진 = 마운틴픽쳐스)

영화 '신이 보낸 사람'과의 관련됐다 의혹에 휩싸인 종교 단체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천지는 종교인 이만희가 1984년 창설한 신흥종교로 알려졌다. 본부는 경기도 과천시에 있다. ‘신천지’라는 이름은 요한계시록 21장 1절의 ‘새 하늘 새 땅’에서 따왔다고 전해졌다. ‘예수교’는 신천지 교회의 교주가 예수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증거장막성전’은 요한계시록 15장 5절에서 따왔다.

신도수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나, 2008년 10월 5일 개최된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에는 약 6만 명의 신도가 모인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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