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파덕 프로필 사진, 정답 말해도 '땡'...이유 보니 '황당'

입력 2014-02-05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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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파덕

(온라인블로그)

고라파덕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특히 정답을 말했는데도 프로필 사진이 고라파덕으로 바뀌어 네티즌들이 당황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인 카카오톡에는 ‘고라파덕 문제’가 유포됐다. 고라파덕 문제는 ‘문제를 못 맞추면 3일 동안 프로필 사진을 고라파덕으로 바꿔야 한다. 정답은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된다’ 라는 메시지로 시작한다.

고라파덕 문제는 “콜라 빈 병 10개를 들고 가면 콜라 1병을 무료로 준다. 빈 병 100개를 들고 갔을 때 마실 수 있는 콜라의 개수는?”이다. 답은 빈 병 10개당 하나씩으로 총 10개의 빈병을 받을 수 있고 그 10병을 다 마신 뒤 빈 병을 가져가면 또 1병을 받을 수 있어서다.

그러나 정답을 말해도 고라파덕으로 프로필 사진을 바뀌고 있다. 바로 "정답은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된다"는 규칙을 어겼기 때문이다.

고라파덕 문제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라파덕에 낚였다” “고라파덕, 결국 정답이든 오답이든 바뀌는거였네", "고라파덕, 이름 너무 웃김"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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