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入春'에도 증시는 '꽁꽁'…1890선도 붕괴

입력 2014-02-04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에서 불어온 한파에 국내 증시가 흔들렸다. 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 소식에 코스피 지수가 1880선대로 주저앉은 것.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일보다 33.11포인트(1.72%) 내린 1886.8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밤 사이 미국 뉴욕증시가 제조업 지표 부진으로 2% 이상 하락했다는 소식에 1900선이 무너진 채 출발했다.

이후 지수는 낙폭을 확대했고 1890선까지 무너졌다. 외국인이 6596억원 순매도를 보이며 지수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 역시 7542계약을 순매도하며 현선물 동시 순매도에 가담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659억원, 2652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지수 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을 제외하고는 일제히 내림세를 보였다. 기계업종이 3% 이상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으며 증권, 운수창고, 통신업, 보험, 전기전자, 금융업종 등은 1~2% 가량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역시 기아차(0.75%) 빼고는 대다수 종목이 하락했다.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신한지주가 3% 넘게 떨어졌으며 현대차,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현대모비스도 내림세였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81% 내린 124만9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70원(0.08%) 내린 1083.80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4: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72,000
    • +3.48%
    • 이더리움
    • 3,257,000
    • +5.51%
    • 비트코인 캐시
    • 379,300
    • +2.96%
    • 리플
    • 1,759
    • +2.51%
    • 솔라나
    • 129,100
    • +3.36%
    • 에이다
    • 264
    • +3.13%
    • 트론
    • 430
    • -0.69%
    • 스텔라루멘
    • 225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74%
    • 체인링크
    • 15,530
    • +4.51%
    • 샌드박스
    • 60.8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