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자' 모티브 된 강호순…현재 상태는?

입력 2014-01-2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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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

(연합뉴스 )

영화 '살인자'의 모티브가 된 '강호순 사건'이 화제가 되면서 강호순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28일 현재 각종 검색어 순위에는 '살인자' '강호순'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강호순은 2005년 10월 경기 안산시 본오동 장모 집에 불을 질러 장모와 처를 살해하고, 2006년 9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부녀자 8명을 납치, 살해한 혐의로 지난 2월에 구속 기소됐다.

이에 법원은 강호순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다. 형사소송법을 따르면 사형 선고를 받은 강호순은 법원의 판결이 나온 날부터 7일 내에 상고장을 제출하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다시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강호순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고 사형을 선고했던 항소심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

한편, '살인자'는 정체를 숨기고 조용히 살아가던 살인마 앞에 자신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소녀가 나타나고 그로 인해 그의 살인 본능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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